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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산도시공사, 경기도내 자동차 번호판 5개 발급기관 기능연속성 확보 업무 협약 체결
작성자관리자 조회수569
작성일2026-06-01

□ 오산시(시장 이권재) 산하 ‘오산도시공사(사장 배명곤)’는 재난ㆍ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도 등록번호판 발급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한 「기능연속성 관리체계」를 전국 최초로 수원ㆍ용인ㆍ평택도시공사, 이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구축ㆍ협력한다고 밝혔다.

□ 기능연속성 계획(COOP, Continuity Of Operation Plan)은 자연재해, 화재, 전력중단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.

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사태로 원자재 공급망 차질로 인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.

□ 협약식에는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,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,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, 김종춘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,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등 5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.

□ 본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▲인적 및 물자 지원 ▲유사 기능의 시설 공유 협력 ▲정책 변화에 대한 선도적 공동 대응 ▲협의체 구성 및 운영 사항 등이며, 오는 5.29. 부터 시행하게 된다.

□ 오산도시공사 배명곤 사장은 “자동차 등록번호판 교부는 일상적인 민원이지만, 중단 시 시민 불편과 행정 신뢰 저하로 직결되는 핵심 서비스”라며 “이번 협약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능연속성 기반을 확보했다”고 밝혔다.

□ 오산도시공사는 “앞으로도 제도 변화와 외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”고 덧붙였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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